면역력을 키워야되는 이유 1st

면역력을 키워야되는 이유 1st

면역력을 키워야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는데요 면역력은 사람의 몸을 바이러스부터 방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바이러스와 싸워 이김으로 건강을 되찾고 감염에 노출 되지 않게 하는 것 입니다 우리 모두 면역력이 낮아지게 될 때 수 많은 인구가 겪고 있는 건강 문제의 원인 곧 염증을 겪게 되는데요 염증은 비염부터 식도염, 위염, 피부염, 관절염, 자가면역 질환, 암 등등 정말 다양한 모양으로 우리 몸에 나타나 발견 되고 있기 때문에

염증으로부터 해방 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럼 염증이 무엇인지 알고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 그리고 해결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야겠죠 내 몸을 먼저 잘 살펴봐야 닥친 위기를 잘 알고 예방하고 치료를 할 수 있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으니까요

면역력이란

외부로부터 병균(바이러스)이 내 몸에 감염이 됐을 때 이겨낼 수 있는 힘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염증의 뜻

염증의 뜻은 라틴어로 타는듯 한 아픔 inflammátĭo 라는 뜻인데요 즉 염증은 우리 몸속 어딘가에 뜨겁게 염증으로 불이 나서 아픈 거라 생각 할 수 있어요 염증이 생기면 그 증상은 염증이 생긴 부위에 불이 난 것처럼 빨갛게 되고 붓고, 아프고, 뜨겁게 달아 오르기까지 하곤 하죠 

많은 사례 중에서 육안으로도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부위는 쉽게 노출 되어있는 피부나 안구 염증이라 볼 수 있어요 피부에 상처가 발생이 되면 면역 반응 이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등이 발생 하는 경우는 피부가 빨개지고 부어오르고 따가운건 증상이면 염증이 발생 한 것입니다 우리 눈에 결막염이 생기면 충혈이 되고, 붓기가 심해지면 진물이 나곤 하죠 그리고 속이 쓰리고 아픈 증상 역시 몸속에 염증이 생겼을 때 느껴지는 불편감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죠 아파서 새벽에 잠을 깨는 분 들도 많이 있습니다 식도 점막에 빨갛게 염증이 생겨서 느껴지는 증상 입니다 

염증의 오해

염증을 질병이라 생각 하실 수 가 있는데요 염증이 생겼다는 것은 나쁜게 아니고 우리 몸은 세균, 바이러스, 이물질 등등 몸에 해로운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매일 크고 작은 전쟁을 치르고 있어요 의학 용어로 면역 반응이라고 볼 수 있죠 자신을 지키기 위한 과정이 나타나는 반응이 염증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염증은 질병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염증은 세포의 손상을 초기 단계에서 억제하고 세포를 제거하며, 그와 동시에 조직을 재생하게 됩니다 그 과정이 붓기가 올라오고 통증이 있기 때문에 염증은 좋지 않는 것이라 생각 하게 되곤 하죠

약국에서 처방을 받아 염증 약을 먹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게 되면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곤 합니다 몸을 지키기 위해서 발생한 염증이 오래 이어진다면 정상 세포에도 손상을 입히게 될 테니 우리 몸은 스스로 적당한 시점에 제동을 거는거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염증은 초기에 잡아야해요

• 우리 모두 살다 보면 급성 염증이 생기는 상황을 겪게 될 수 있어요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면역 반응은 특히 독감 바이러스와 싸울 때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처음 접하는 우리 몸은 그 바이러스와 싸울 때도 크게 면역 반응이 일어납니다 몸속에 큰 불이 나면 침입자 뿐만 아니라 내 몸의 연약한 조직을 손상 시키고 장기 전체를 순식간에 망가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염증 세포가 호흡기에 생길 때 토카인 폭풍이라는 외부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면역이 과도하게 작용하여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이 것이 발생하면 폐, 기관지 및 다른 장기까지도 순식간에 망가지게 됩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후유증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 거예요
• 이와 같이 염증이라는 불이 급성으로 너무 세게 발생하게 되면 스스로를 해치게 될 경우가 생기고 소염제를 비롯해 치료에 필요한 약을 처방 받고 염증성 손상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염증은 원래 단기간에 끝나야 합니다 제 역할을 다 했다고 판단 하는 시점에 면역계가 염증을 차단하게 됩니다

그러나 염증이 오래도록 진화되지 않거나 자주 발생하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 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걸 만성염증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적정한 스트레스는 숙면에 도움이 되지만 만성 스트레스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과 같은 것처럼 염증은 생명을 보호하는 수단이지만 만성 염증은 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염증을 달고 사는 이유

면력력이 저하가 됐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여러 환경과 여러 모양이 있고 다르겠지만 보통 봄에 비염이 생기고, 과한 운동과 노동력으로, 또는 나이가 들고 노후가 찾아 올때 관절염이 생길 수 있으며 음식을 섭취하는데 있어서 특히 여름에 장염이 걸릴 수 있고 또한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나는 전정신경염이 발생이 될 수 있기 마련이죠  이럴 때 많은 분들이 자신의 면력력이 저하가 됐기 때문에 라고 생각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 면연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아내고 노력을 하게 되죠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렇지만 면역이 과해도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부족할 때

1. 면역력이 저하가 되면 외부 바이러스, 세균 등 저항하는 힘이 약해지게 되고, 감기, 대상포진, 노로바이러스에 쉽게 감염 될 수 있겠죠 그래서 기도 중 상부에 해당하는 코, 인두, 목구멍, 후두 부위, 피부, 장 등 염증 반응이 나타나게 됩니다
2. 바이러스는 늘 어디에나 존재하기 마련이죠 , 같은 공간, 환경에서 공기를 마시고 음식을 먹어도 다른 사람보다 감염성 질환에 잘 걸리는 이유가 바로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면력을 담당하는 세포들의 수를 늘리고 , 면역세포의 활동성을 증가 시켜서 면역을 키워야 합니다

면역력이 과할 때

1. 면역력이 과할 때 어떻게 되는건지 설명 드려볼께요 먼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바이러스에 매우 과한 반응이 일어나서 면역 전쟁이 큰 전쟁을 일으켜 싸우는 경우가 될 수 있어요 급성염증 반응에서 간혹 그렇게 되곤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20대~30대에게도 위험하다고 한 이유가 바로 이 이유입니다
2.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면역이 너무 약하면 이겨낼 수 없겠지만 면역이 매우 높고 신체 나이가 젊은 사람이라면 처음 보는 바이러스에 큰 전쟁을 하게 됩니다 면역의 과도한 작용으로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대량으로 방출이 되고 이것으로 폐와 정상 조직까지 공격하는 대규모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되면 생명까지 위험 할 수 있게 됩니다
3. 또한 반응을 안해도 되는 부분에서 과민 반응을 일으켜 먼지, 작은 꽃가루에 반응을 하게 되고 재채기를 하게 됩니다 바로 비염이죠 알레르기성 질환인 대표적입니다 면역이 과하게 되면 정상 세포까지도 공격하는 일이 발생이 됩니다 그래서 무조건 면역을 키우는 것은 옳은 방법은 아닙니다 오히려 면역을 안정 시키고 만성 염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면역의 균형

몸의 기능 중 하나는 면역 반응이 과하지도 않고 적지도 않게 조절 하는 기능이 있어요 면역을 조절해서 염증을 줄이고 상처를 낫게 하고 자가 면역질환이 발생 되지 않게 방어를 하는 면역 세포중 하나인 T세포가 있습니다 앞서 알려드렸지만 영양분이 부족하여 면역력이 낮다면 먼저 면역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면역력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면역의 균형을 조절 할 수 있는 약은 아직 없습니다

우리 몸속에는 미생물이 있는데요 이 미생물이 면역을 높히고 낮추기도 하고 염증 반응을 조절하며 뇌의 기능까지 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이스라엘의 바이츠만 연구소에서 밝혀진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생물이 어디에 있냐 하면 우리 몸속의 장안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 미생물이 장 속에서 활동을 할 때 단쇄 지방을 생산을 하게 되는데 이것으로 염증을 줄여주고 식욕을 조절하고 인슐린을 증가 시키기도 합니다

장 관리를 못한다면 체중이 늘어나고 염증이 발생하고 알레르기가 생기며 식욕 조절이 안될 가능성이 커지겠죠 그리고 뇌에 영향이 있다 보니 우울,집중력,무기력 증상이 나타나며 주의력 결핍 장애 또한 생길 수 있습니다

장 관리의 중요성

장 속에서 미생물이 활동 할 수 있도록 음식으로 영양분을 섭취하지 않게 된다면 미생물은 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에 맞는 반응이 나타납니다 먼저 면역 조절력이 저하가 되고 잦은 염증이 생기며 여러 반응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영양소는 장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는 것에 도움을 주게 되는데요 인스턴트,패스트푸드는 되도록 피해주시고 탄수화물,지방,단백질,비타민 등등 건강한 영양 분을 섭취 하시는 걸 권장 드리는데요 귤,유자, 버섯,보리,감자,고구마,옥수수,곡류와 콩류, 채소류 등등 이러한 음식을 섭취해 주세요

면역을 키우기 위한 음식

먼저 중요한 것은 골고루 음식을 섭취를 해야 하는데요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만 섭취를 한다고 건강해지진 않습니다

1. 과일 사과,배,참외,블루베리,살구,자두,체리
2. 채소류 양배추,치커리,케일,상추,깻잎,양파,마늘,비트,연근,당근
3. 해조류 김,미역,다시마,톳,감태
4. 버섯류 표고버섯,느타리버섯,싸리버섯,팽이버섯,새송이버섯 등
5. 콩류 두부,검정콩,약콩,완두콩,노란콩,병아리콩,렌틸콩
6. 곡류 쌀,밀,보리,백미,현미
7. 견과류 호두,아몬드,피스타치오,캐슈너트